금암초의 안전지킴이 이청환씨.
매일 아침 7시반이면 금암초등학교 앞 대로변에 나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고 있는 이청환씨. 건강이 허락되는 한 안전지킴이 임무는 계속된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이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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