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 TV아사히 >가 10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꼽히는 김정운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사진 속 인물은 국내 인터넷 포털 사이트 카페의 한 카페지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TV아사히 화면 캡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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