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산내 골령골 민간인 집단희생지 우해발굴 현장. 진입 도로에서 50m가량 떨어진 산골짜기에 'ㅁ'자(가로 2m x 세로 4.5m) 형의 구덩이에서 유해가 뒤엉킨 상태로 드러났다. 골령골 유해발굴 사업은 토지주의 유해발굴 거부로 추가 발굴작업이 중단된 상태다.
ⓒ심규상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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