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사직 롯데-삼성전을 앞두고 경남고 이종운 감독(왼쪽)이 스승의 날 행사에 초청돼 제자 이상화(오른쪽)와 하준호의 큰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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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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