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프닝 행사에서 만다라 작가 사라시자가 인도 영사 부부와 만다라와 관련한 대화를 하고 있다. 좌로 부터 키랏 바제 영사와, 그리고 김성애 화가와 통역 허혜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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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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