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사무실 분향소에서
2002년 대선 당시 워싱턴지역에서 활동했던 김지윤씨가 그때 입었던 노랑색T-셔츠를 보여주며 모임 조문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재수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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