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사진] 권양숙 여사 환갑 축하 행사에서 하트 모양의 장미 꽃을 드리는 노무현 대통령. (2008.1.30)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