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밤 서울 덕수궁앞에 마련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 조문하기 위해 시민들이 돌담길을 따라 수백미터씩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기시간이 길어서 초가 다 타기 때문에 멀리서 기다리는 시민들에게는 '불을 붙이지 말라'고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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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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