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추모객들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며 울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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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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