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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실련

수원경실련 관계자들이 19일 기자회견에서 광교신도시에서 무주택 서민들을 위해 공급되는 국민주택 규모의 아파트에서조차 공공기관이 땅장사, 집장사로 가구당 1억원이 넘는 개발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김한영200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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