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호구역인 낙동강 하구 염막둔치 쪽에 주말마다 낚시꾼들이 몰려 들고 있어 강력한 단속을 벌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사진은 지난 9일 염막 쪽에의 낚시행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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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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