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뒤로 보이는 것이 쓰레기 매립장의 모습, 그 사이사이로 아이들이 천진난만하게 뛰어놀고 있다. 이 곳엔 탄소상쇄기금으로 나무가 심어질 예정이며, 얼마 전 연기자 박철민 씨가 처음으로 이 기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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