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동의대 민주화운동 20주년계승사업회'가 3일 오후 4시 부산일보사 강당에서 연 "이정이 어머님 석방 촉구 및 5.3동의대 민주화운동 20주년 계승의 날" 행사에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씨와 대한불교조계종 인권위원장인 진관 스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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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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