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등불.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전에 출품된 김윤경작가의 '니들이 배아파 봤어?' 김작가는 아이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배아파 낳은 자식에게도 치사랑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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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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