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종주

자신들 사건과 관련된 판검사들의 실명과 사진이 들어간 현수막을 들고 있는 회원들. 왼쪽부터 어우경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본부장, 남무순, 최종주 '좋은사법세상' 부회장, 정해자씨.

ⓒ추광규2009.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