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삿짐을 묶어 놓은 듯한 모습이다. 화재가 났을 때 사용할 소방용수라고 되어 있는데 목적은 좋지만 꼭 이런식으로 밖에 할 수 없는지 의문이 생긴다. 이런곳이 하나도 아닌 여러개가 산재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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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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