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브리핑 후 KF-16, F-4, F-5 등으로 구성된 임무 편대가 출격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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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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