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텃밭 옆에 도심텃밭을 가꾸고 있는 또 다른 가족. 중학교 2학년생 이라고 하는 이종걸 학생은 밭에서 골라낸 돌을 외바퀴 수레로 담아서 실어 날르고 있었다. 농사의 고충을 온 몸으로 깨우치고 있는것.
ⓒ추광규2009.04.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