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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지난 3월 24일 울산북구 재선거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에 대해 큰틀에서 합의한 노희찬 진보신당 대표, 김창현 민주노동당 후보, 조승수 진보신당 후보,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왼쪽부터)가 손을 맞잡고 있다.

ⓒ박석철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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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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