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부산에서 열린 촛불집회 때 '다함께' 회원으로 유인물을 배포하고 자유발언했던 부산대 학생 정성휘씨가 16일 저녁 부산진경찰서에 연행되었다. 사진은 지난해 부산 서면에서 열린 촛불집회 때 자유발언하는 정성휘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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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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