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K-리그 5라운드 전남과의 안방 경기, 윤준하(오른쪽)가 김영후(가운데 9번)의 동점골을 돕는 순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