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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재선거

"진보진영 후보단일화를 위한 민주노총 총투표와 여론조사가 위법"이라는 울산북구선관위 유권해석에 항의하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간부 8명이 경찰에 연행되자 민노총-민주노동당-진보신당 관계자와 김창현-조승수 예비후보가 울산중부경찰서앞에서 이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박석철20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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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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