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해제 논란에 학생들이 가세하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 8일 목원대학교 산학협력관 앞에 모인 사범대학 학생들이 김남호 총학생회장의 폭로성 발언을 듣고 술렁이고 있다. .
ⓒ오마이뉴스 심규상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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