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6일 (주)로쎄앙 화장품 5개 품목이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탈크로 제조됐다며 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했다. 사진은 탈크를 원료로 만든 화장품 중 로쎄앙 휘니쉬 훼이스 파우더(왼쪽)와 로쎄앙 퍼펙션 메이크업 베이스 (자료사진 - 식약청 제공)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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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