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인 강금채씨는 색소폰 연주를 취미로 삼고 있다. 색소폰 연주를 시작한 게 벌써 7년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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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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