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작으로 선정된 스리랑카 영화 <마찬>. 경제적 위기에 몰린 남성들이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우스꽝스러운 상황으로 담아냈다.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 작품이다

ⓒ전주국제영화제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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