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르지오

Dear Ansoo,

We have come like a wind and go like a wind.
Despite the short & hasty trip,
we feel the hospitality and the warmth of motif#1.

Warmness Regards,

Yen & Sergio 31 March 2009

우리는 바람처럼왔다가 바람처럼 갑니다.
짧고 성급한 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티프원의 환대와 따뜻함을 느낍니다.

옌과 세르지오 드림

ⓒ이안수2009.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