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천겨레하나

인천겨레하나

인천겨레하나 박경수 사무부처장. 박 부처장은 "인천은 분단의 아픔이 많은 도시지만 2004년 지자체로써는 처음으로 6.15공동선언 4주년 기념 우리 민족대회를 개최했고, 2005년 아시아육상경기대회 북측 응원단을 맞이하기도 했고, 최근도 북측과 교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갑봉2009.03.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