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장자연의 전 매니저였던 유장호 호야스포테인먼트대표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25일 오후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유성호2009.03.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