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남교육연수원

영어심화연수

담임인 원어민 Phil의 생일을 맞아 근처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6개월 동안 함께 공부할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클레스메이트들이다. (위사진)
밤이 깊어도 아직은 잠자리에 들수가 없다. 할 공부를 다 해놓고 자야 내일이 편하다. 아, 그리고 우리의 행복바이러스 도나도나도나도나...(아래사진)

ⓒ안준철2009.03.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을 펴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