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희망연대는 13일 오전 3.15아트센터 대극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은 이은상 관련 망언을 즉각 철회하고 시민 앞세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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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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