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유명환 장관과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면담이 열리는 서울 한남동 외교통상부장관 공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키리졸브 한미연합연습 중단, 북미관계 정상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논의 조속한 진행 등을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