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배봉 정상에 서면 이 일대가 훤히 내다 보인다. 그래서 조선시대 이곳에는 봉수가 있었다. 고대인들이 이 오름 정상에 고인돌을 세운 것도 이 곳에서 주변을 훤히 내다볼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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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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