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1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청와대 이메일 파문'에 대한 이미경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문제는 일단 이메일을 보낸 행정관이 사표를 내고 정부를 떠났기 때문에 일단락됐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