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사건 당시 경찰 작전을 지휘했던 김수정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이 10일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한 뒤 물을 마시고 있다. 왼쪽부터 김수정 서울경찰청 차장, 박삼복 경찰특공대장과 참고인으로 출석한 고 김남훈 경사의 부친 김권찬씨.
ⓒ남소연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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