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과 함께 시신을 내보내던 광희문. 숭례문 화재 이전까지만해도 관리가 허술했지만 이제 무인경비 시스템과 초소도 생겼다. 하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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