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이른 아침 일어나 집 앞을 산책하면 이슬에 맺힌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립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