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위기를 맞고 있는 쌍용차를 살리기 위해서는 법정관리와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사진은 '쌍용차 살리기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전국금속노동조합 정갑득 위원장이 서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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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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