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30일 오전 11시 서초동 중앙지법 정문 앞에서 국가보안법 관련 2심 재판 결과에 대해 자신들의 의견을 밝히고 있는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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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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