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범 강모씨가 경기도 화성시 쌍학리 39번 국도 갓길에서 부녀자를 살해하는 현장검증을 하고 호송차로 이동하면서, 얼굴 노출을 막기 위해 모자와 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