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경인운하 예정지인 굴포천과 경기도 김포 일대를 현장답사 했다. 이들은 목상교에 '운하반대'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꽁꽁 얼어붙은 얼음위에 올라가 구호를 외치는 등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 제공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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