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된 석면광산 주변에 있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의 경고문
2000년 이후 석면광산 주변 주민 40여명이 폐질환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충남 홍성군의 폐광된 석면 광산 주변에 경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법무법인 한강2009.01.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법무법인 한강은 상식이 존중되고 정의가 실현되며, 모든 사람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 더불어 사는 모든 이들의 꿈을 은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로펌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