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형 탱크로리가 5일 브레이크 파열로 창원터널 요금소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