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는 26일 오전 한나라당 소속 유기준 의원 사무실 앞에서 '북한인권법안' 발의(서명)을 규탄하는 선전전을 벌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