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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다리

벌교 소화다리

소화다리를 중심으로 김범우의 집, 현부자 집, 소화 집, 회정리 교회, 남도여관 등이 흩어져 있다. 태백산맥으로 소화다리 밑에서 벌어진 아픔이 그저 벌교사람들의 아픔에서 우리의 아픔이 되었다('03년 8월)

ⓒ김정봉20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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