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운 I '황명걸 시에 바치는 그림'. 이런 언덕배기 산동네의 온기는 참으로 따뜻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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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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