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영시미

'맨발의청춘', '시집가는날'...영화를 보며 타임머신을 타고 '좋았던 한때'로 가는 어르신들.

ⓒ영시미2008.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