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일기를 한글로 번역한 노기욱 전남문화유산해설사회 회장. 그는 “금계일기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가운데 하나”라면서 “당시 시대사와 지방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돈삼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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