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진 바람과 세찬 자연의 심술에 넘어져 누운 나무의 뿌리, 다음세대를 위해 자신을 내줄 준비를 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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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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