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금융위기 상황에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늦어도 9일까지 내년 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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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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